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리플사에 대한 아쉬운점

제일 마음 아픈 부분은 ODL을 미국에서는 USDT를 쓰기로 바꿨다는겁니다.  리플사가 왜 스테이블코인을 안쓰고, xrp를 썼을

까요? 유동성 때문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을 차익 얻기 위해 사람들이 사고팔진 않으니깐요.. xrp가 가격이 오를꺼란 믿음이 있다

면 사람들이 사고팔꺼고 가격이 높고 호가창이 빽빽하면 Odl을 구현시켜 순간적으로 사고 팔아도 송금수수료보다 싸니 xrp를 

밀었던거죠... 그런데 미국구간을 포기해버리면 의미가 없습니다. 전세계 사고파는, 송금의 달러유동성이 대부분이 차지하는데 

달러를 포기하다니요..물론 정확히 말하면 미국에서만 불가능입니다. 다른나라에서 xrp로 달러변환은 각국 규제틀 안에서 가능

하겠죠. 토레스판사가 기관xrp는 이미 증권으로 간주했고, 나중에 대법원에서 xrp 개인/기관 둘다 증권이라고 판단하지 않는 이

상 송금 브릿지통화로써 가격상승을 바라는 일은 없을꺼라 봅니다..공소장고면 이미 증권일수도 있다는 법률적인조언을 알고도 

밀어부쳤었던 리플사에게 좀 많이 아쉽습니다.xrapid라는 아주 신박한 제품을 출시 시켰던 리플사..아직도 xrp를 팔아 주주들 

돈으로 회사 운영 하고있다니 아쉽습니다. 2024년쯤이면 ODL이 활발해져 XRP 가치가 높아졌을길 바랬는데..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