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사기당했는데 소송밖에 답이 없네

스포티움이라고 예전에 블루베리nft(현 블레이드ent) k리그 풋볼매니저 p2e 게임 만든다면서 코인이랑 nft 팔았는데 코인은 다 털어먹은뒤에 빗썸 상폐되서 0원이고 nft는 판매 직후부터 지금까지 거래량 거의 0 유틸리티 0  그냥 그대로 끝남 

그리고 1년전에 상장사 이름 블레이드ent로 바꾼뒤에 홈페이지에서 nft 스포티움 지우고 엔터사업한다고 다 바꿈 

알고보니 K리그 게임 라이센스 계약도 안한 상태로 k리그 게임에 활용될 nft라고 팔았고 판지 2년뒤에 갑자기 0원 스포티움 코인 에어드랍 해줄태니 먹고 떨어져라고 그러고 다른회사한테 nft사업권 넘겼다고 그러고 디스코드 곧 삭제할거라고 그럼  

사기전에 k리그 nft 계약했다길래 k리그에 확인해보니까 맞다고해서 게임도 만들겠지하고 샀는데 알고보니 게임 라이센스랑 nft 라이센스랑 따로였고 nft만 계약해놓고 게임 라이센스는 계약할 의지도 없으면서 게임도 만들수있는척하고 팔았음

저번에 상담받아보니 변호사는 사기죄 성립할만하다 그러는데 소송 ㅈㄴ오래걸리겠지.. 답답하네 상장사인데 사기로 유명한 기업사냥꾼이 코인작전하려고 만든 회사인걸 nft 사고 난 후에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