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도 분들의 자신감이 사라져 가는 것 같습니다

 올 초까지 하락횡보장까지는 디파이라마 통계로 TVL 10위까지 순위 올랐을때

(이때까지는 10위 내외부터는 금액 절대수치가 작아서 순위 의미가 적긴 했었음)

에이다도 반등이 모처럼 다른 코인만큼 나오니 거봐라 기세등등 하는 분들이 몇몇 있긴 했는데,

정작 상승장이 오니 21년 상승장 오기 시작할때처럼 솎아내기 들어가면서 코인간 세대교체 되면서

TVL차이도 기아 급수적으로 차이가 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에이다는 급속히 하락중)

최근 여론을 보면 레딧이나 X를 봐도 믿음이 점차 사라져 가는 것 같은 분위기이네요. 인간지표로 삼고 더 매수하실분들은

자유지만 예전에 이오스의 경우에도 이런 경우를 더 심하게 본 적 있었다는걸 참고하시길..

상승장 시작점에 오히려 사토시 신저점을 갱신하는 코인이 재도약을 한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특히 상위권 코인은 말이죠.

이오스와 리플의 예를 생각하면 될 겁니다. (리플의 경우에는 매달 락업 해제로 시총을 유지중)

저의 경우에도 아직 에이다 일부분 보유중이며 손실은 아니라서 포트 차원에서 남겨두긴 했는데 반등이 세게 올때 더 처분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