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정말 주관적이고 사실 근거가 거의 없는 뇌피션 분석이기에

전문가 수준의 능력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

개소리에 열받아서 악플을 달 수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트 도미가 빠질 때

엄청나게 빠진다.

음봉이 거하게 나옴. 길이를 초과하는 양봉이 없음

올라가도 계단식 상승임

뇌피셜

비트찬양 → 의도적 물량 소화 → 개미들에게 물량투하

이미 수 많은 알트들이 하고 있는 행위를 비트는 이미 하고 있지 않을까?

쉽게 

A코인을 만드는데 100%를 1%당 1억이라고 가정하자

, 시장에 풀린 A코인 20%의 1%당 가치 10억의 가치로 시세를  

올리면

A코인의 가치는 기존 100억이 아닌 1000억이 된다.

여기서 오류가 발생된다. 20%의 가치는 시장과 합의된 물량이지만

나머지 80%에 대한 물량 투하는

시장이 받아들일 수 없는 물량이다.

즉 일정 시세를 올리고 이투매를 반복하는 이코노미 트랩이 아닐까 싶다.

-바이낸스 거래소 물량 - 비트코인 시세

[투자자들에게는 4년에 한 번씩 채굴량이 절반씩 줄어드는 반감기가 비트코인의 가치를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지만, 채굴업체들로서는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셈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반감기로 인해 채굴자들로서는 매일 얻을 수 있는 비트코인 양이 현재 900개에서 450개로 줄어들게 된다.

반감기는 채굴업체가 대부분이 중국에 있고 라이엇플랫폼스도 여름에 매도예상을 하였다.]

[비트코인의 전체 공급량은 2100만개로 정해져 있는데, 이미 약 1950만개가 채굴되고 약 150만개가 남아 있다.]

이미 약 1950만개가 채굴 되었으며

현재 시세는 거대 세력에 의해 지배되는 판때기가 된게 아닌가?

시세는 이미 공급량이

물론 시가총액은

이제 은과 비슷하다.

하지만 1700조임

자금 유동성이 없지 않나?

아니 비트가격이 오르면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ETF 등등 물량 떠넘기라고 가정하면 서민들이 돈까지 매입해야지 오를 수 있는 환경이며

이제 자금이 바닥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비트의 현재 시세가치는 19k라고 생각되며 이 과정에서 뻠핑 시킬 수 있는 상승력이

정해지는 듯 합니다.

즉 현물에 존버 하는 개미 투자자들이 많을 수 록 저점은 올라가게 되며

끝내 100k를 돌파 할 것이라고 봅니다.

즉 저점은 점프대라고 생각하고 그 가격대는 합의된 장기투자자+세력들의 평단 시세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점도 우상향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없으나 투자가치가 있는 모순에서

인간의 탐욕만을 보여주는 시장에서 가장 큰 탐욕을 보여주는

가상화페 

비트코인은 탐욕이 가장 큰 지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중국자본 1조들어와서 0.1%도 간신히 올라야지 10%씩 오르는게 말이 되나요?

지금 전체거래소에 1970만개가 풀려있습니다.

 美 기준금리 : 2020년 0.25% vs 2024년 5.5%

폭등하던 떄와 조금 다릅니다.

반감기 전 가격 : 2020년 급락 vs 2024년 급등

이미 선반영된 것으로 빠르게 올린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매도·마운트곡스 채권 상환

1700조가 어디 보이나요?

일단 중장기적으로

탐욕에 의한 투자상품 벨류값은 높기에

100K는 갈 것이라고 보이지만

장기 투자 매수 적정가격은 18K~35k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ETF시가총액이 줄고 있음에 

이익실현에 나선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도 합니다.

물론 탐욕으로 강한 폭등이 나올 수 있으며

물려있는 분들까지 탑승시킬 수 있죠

일단 팩트는 시장은 현물 기준으로 꾸준히 우상향이라는 점으로써

오늘이 가장 싸다라는 은유적 표현이 어느정도 통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유는

공급이 이제 거의 없고

즉 

세력들이 공급에 의한 투매물량 걱정없이

가격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폭등이 이루어진다면

정말 엄청난 상승세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일단 시장에 돈이 없어보이기는 합니다.

우리 퉂자자분들은 공감 하실 것 입니다.

[저축률(처분가능소득에서 차지하는 저축액 비율)은 현재 2008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2024년 1월 기준으로 3.8%다. 저축 총액은 팬데믹 전이던 2017년 수준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수치를 차감한 실질 저축액은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에 가깝다.]

1~3월 분기 미국 고용비용 지수 1.2%↑…"예상 웃돌아"

美 은행 순상각액 대부분 신용카드 대출
지난해 1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해
중국에서도 가계부채 50% 가량 증가

대한민국 1분기 성장 3.4%인데, 월급 통장은 ‘마이너스’…괴리감의 이유

전년 동기 대비 엇갈린 지표
반도체 업황 호전되며 수출 증가
취업자 늘지만 불완전 취업 많아
실질임금 줄어 ‘내수 회복’ 먼길

크게 꺾인 고용지표가 증시를 뛰게 만들었다. 그동안 탄탄하게 유지되던 고용시장의 일자리가 4월에 전월비 반토막이 난 것으로 집계돼서다. 실업률이 높아지면 고금리를 유지하던 중앙은행도 금리인하를 앞당길 수 있지 않겠냐는 기대감이 증시 지수를 높인 것이다. 물론 예상과 결과는 다를 지라도 말이다.

 4월 미국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17만 5천 건 늘어나, 전문가 전망치 24만 명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3.9%로 0.1%포인트 상승했고, 주간 임금 상승률은 전월 대비 0.2%로 시장 전망에 못 미쳤습니다.

투기가 늘고 가계빛이 늘고 고용비용이 올라가며 인플레는 지속 또한 실업자는 늘고 고용은 둔화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은 마약류 같은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급증세다. 사기 범죄 건수가 2011년 22만건에서 2020년 35만건으로 10년 새 60% 늘었다. OECD 회원국 중 한국이 사기 범죄율 1위이며, 14세 이상 국민 100명당 1명꼴로 매년 사기를 당한다는 통계도 있다. (이건 강력하게 법이 문제입니다. 징벌적 손해배상이 없으며 사기범들을 위한 잊힐권리 등등으로 허위 사실 명예훼손 및 모욕,사기범죄 피해자에게 잔인한 매우 높은 증거력과 성립요건,판사의 비상식적인 판결 )

체호프의총들도 터지고 있습니다. 전쟁 휴전 및 분쟁하고 있는 나라들은 언젠간 전쟁을 한다. 에서 지금 슬슬 시한폭탄이 터지고 있음에 우리시대에서 꾸준히 경제 우상향, 나스닥은 신이야 등등 정점이후에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주식 서킷브레이크 걸리고 실제로 눈으로 봤을때 싸야지 하고 사는게 아니라 진짜 나라 망하는줄 알았습니다.

전쟁나면 무조건 미국주식,부동산,비트코인,금 오프라인라도 꼭 사서 부자됩시다.

역대급 바겐세일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선행지표인 투자상품들의 벨류값이 급락하면 현물이 급락할 수 밖에 없고

실제 현물의 벨류에 괴리가 생기는 값을 먹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장기적 관점입니다.

다양한 분들의 경제 이야기 토론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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